일반적으로 포세린타일 시공 후 입주청소를 진행하고 바닥도 깨끗하다고
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그러나 타일 시공중에 시멘트가루가 얼굴에 묻는 분가루처럼
타일에 앉아있어서 그 시멘트가루와 함께 살아가는 경우가
대부분 입니다.
위의 상태가 시공 후 입주청소를 끝낸 바닥입니다.
바닥 폴리싱 후 바닥
바닥의 오염수가 보이는데요 타일에 묻어있는 시멘트 가루입니다.
청소 후 린싱을 한 번 더 하여 바닥에 시멘트가루를 제거 합니다.
코팅을 진행하고 나면 시멘트가루가 묻어나지 않는 완벽한 바닥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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